안내 글 › 조문 예절: 복장, 인사, 피하면 좋은 말
조문 예절: 복장, 인사, 피하면 좋은 말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유족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복장
- 검정 또는 어두운 색의 단정한 옷이 무난합니다. 화려한 장신구와 짙은 화장은 줄입니다.
- 급히 가야 해서 평상복이라면, 단정하게 입고 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사와 행동
- 빈소에서는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사진 촬영과 통화는 자제합니다.
- 유족에게는 짧게 인사하고, 길게 붙잡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종교에 따라 절하는 방식, 헌화 등이 다릅니다. 모르면 앞 사람을 따르거나 장례식장 안내를 따릅니다.
피하면 좋은 말
- "호상이다", "연세가 있으셔서 괜찮겠다"처럼 슬픔의 크기를 평가하는 말
- 사망 원인을 캐묻는 말 (어쩌다가, 병이었느냐 등)
- "힘내라", "빨리 잊어라"처럼 감정을 재촉하는 말
- 종교가 다른 경우 특정 종교 표현은 조심합니다. 어느 종교에나 쓰기 무난한 표현은 "삼가 고인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입니다.
짧은 한마디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혼자 정하기 어려우시면 편하게 전화로 물어보세요.